# 부서별 AI 첫 자리 — 영업·CS·제품·개발·마케팅·재무·법무·구매, 어디부터 넣나

> 부서마다 AI가 처음 들어갈 자리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 영업은 제안서 초안, CS는 문의 분류·1차 답변, 개발은 코드 리뷰, 마케팅은 콘텐츠 초안, 재무는 인보이스 분류, 법무는 계약 요약, 구매는 공급업체 비교. OpenAI 논문의 직군별 사용 패턴(문서·기술·메시지 3축)과 일치. 8부서 × (첫 자리 / 둘째 자리 / 사람이 남는 자리) 표. [AI 조직 운영체제 시리즈 11]

- 발행: 2026-09-08 · 분류: AI 도입
- 정본(HTML): https://maeum.io/blog/ai-first-seat-by-department/
- 시리즈: 「AI 조직 운영체제」 11편 / 0~25편 · 허브 https://maeum.io/ai-org-os/ · 이전 https://maeum.io/blog/ai-cost-finops/ · 다음 https://maeum.io/blog/ai-org-redesign/
- 저자: 마음컴퍼니 (MAEUM) — 정가를 공개하는 AI 개발사 · https://maeum.io

"우리 부서는 AI로 뭘 하지"의 답은 대부분 **초안**입니다. OpenAI 2026 논문이 1,764개 회사의 사용을 60개 유형으로 분류한 결과, 메시지 양의 대부분이 **문서 작성 · 기술 작업 · 메시지 초안** 세 축에 몰렸고, 직군별로는 엔지니어는 기술·디버깅, 재무는 재무·세무, 영업·마케팅은 영업·마케팅 문안 — 각자 **자기 부서 결과물의 초안**에 썼습니다. 그래서 첫 자리는 부서마다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표로 드립니다. 마음컴퍼니는 "목록에 없어도 됩니다. 업무가 있다면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첫 자리 하나를 진단 5회권 25만 원에서 고르고, SaaS 운영형(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으로 심습니다.

## 논문이 본 직군별 사용 — 공통 3축 + 부서별 특화

논문 그림 9의 요지입니다. 모든 직군이 **문서 작성·의사소통·기술 작업** 세 축을 공통으로 쓰고, 그 위에 직군별 특화가 얹힙니다.

- **엔지니어·기술직** → 기술·디지털 작업, 디버깅
- **재무·회계** → 재무·세무 작업
- **영업·계정관리·마케팅·홍보** → 영업·마케팅 문안
- **임원** → 주제 개요, 사실 확인, 법률·규제, 재무 (판단 전 브리핑)
- **신입·개인 기여자** → 생산 지향 작업 전반 (가장 깊게 씀)
그리고 저자들의 관찰: 부서 특화 작업이 공통 3축을 **압도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부서든 문서·메시지 초안이 기본이고, 특화는 그다음입니다. 그래서 첫 자리는 거의 항상 "그 부서의 초안"입니다.

## 8부서 × 첫 자리 / 둘째 자리 / 사람이 남는 자리

| | 부서| 첫 자리 (B구역: AI 초안, 사람 검토)| 둘째 자리 (안정 후)| 사람이 남는 자리 (C·D구역) |

| 영업| 제안서·견적서 초안 (과거 사례 기반)| 미팅 후 요약·후속 메일 초안| 가격 협상, 조건 결정, 관계 |
| CS·고객지원| 문의 분류·배정, 1차 답변 초안| FAQ 자동 갱신, 불만 감지 표시| 클레임 판단, 환불·보상 결정 |
| 제품·기획| 사용자 피드백 분류·요약| 요구사항 초안, 경쟁 비교표| 우선순위 결정, 로드맵 |
| 개발| 코드 리뷰 코멘트, 테스트 초안| 문서화, 버그 원인 후보 정리| 아키텍처 결정, 배포 승인 |
| 마케팅| 콘텐츠·광고 문안 초안 (여러 버전)| 성과 데이터 요약, 세그먼트 제안| 브랜드 톤 결정, 예산 배분 |
| 재무·회계| 인보이스·경비 분류| 월간 리포트 초안, 이상치 표시| 회계 판단, 세무 확정, 자금 결정 |
| 법무·계약| 계약서 요약, 조항 비교, 누락 체크| 표준 계약 초안, 갱신 기한 추적| 협상, 리스크 수용 결정, 서명 |
| 구매·공급| 공급업체 비교표, 견적 정리| 발주 추천, 입고 지연 감지| 업체 선정, 계약, 분쟁 |

여덟 줄의 공통점: **첫 자리는 전부 "초안·분류·요약"**이고, 사람이 남는 자리는 전부 "결정·협상·서명"입니다. [3편의 3기준](https://maeum.io/blog/human-ai-division-of-labor/)이 부서마다 같은 결과를 냅니다.

## 왜 첫 자리가 초안인가

세 가지 이유입니다.

- **되돌릴 수 있습니다.** 초안은 발송 전입니다. 틀리면 안 보내면 됩니다.
- **건수가 많습니다.** 제안서·답변·문안·인보이스는 매일 나옵니다. 한 달이면 "사람이 고친 비율"이 숫자로 나오고, 그 숫자로 다음 자리를 정합니다.
- **결과물이 남습니다.** 초안이 회사 시스템(CRM·견적·문서 저장소)으로 들어가면 [8편 정착률](https://maeum.io/blog/ai-usage-telemetry-dashboard/)이 오릅니다. 논문이 말한 "신입이 깊게 쓰는" 효과가 개인 계정이 아니라 회사에 쌓입니다.
반대로 "결정"을 첫 자리로 잡은 회사는 대부분 첫 달에 끕니다. 되돌릴 수 없고, 건수가 적고, 틀리면 크게 다칩니다.

## 부서가 셋도 안 되는 회사 — 대표의 첫 자리

직원 5~10명 회사는 위 여덟 부서를 대표 혼자 다 합니다. 그러면 표를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 **대표의 하루에서 가장 반복되는 초안**이 첫 자리입니다. 견적서인지, 고객 답변인지, 거래처 문의인지.
- 대개 **견적·제안 초안**(영업 줄) 또는 **문의 답변 초안**(CS 줄)입니다. 둘 중 하루 건수가 많은 쪽.
- 둘째 자리는 **정산·독촉**(재무 줄)이 많습니다. 미루기 쉽고, 미루면 돈이 늦게 들어오는 일이라서요.
대표가 직접 쓰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첫 자리의 효과이고, 그 초안이 시스템에 남아서 직원이 이어받을 수 있게 되는 게 둘째 효과입니다. "대표 머릿속"이 회사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첫 걸음입니다.

## 부서 간 연결 — 초안이 어디로 가나

첫 자리를 부서별로 따로 넣어도, 결과물은 **한 시스템**으로 모여야 합니다.

- 영업의 제안서 초안 → 견적 시스템에 저장 → 계약 시 법무의 계약 초안이 그 견적을 읽음
- CS의 답변 초안 → CRM 고객 기록에 저장 → 다음 문의 때 그 기록을 근거로 초안
- 재무의 인보이스 분류 → 정산 시스템 → 8편 대시보드의 비용 줄
부서마다 다른 AI 도구를 따로 쓰면 이 연결이 없습니다. 초안은 잘 나오는데 회사에 안 남습니다. 마음컴퍼니가 "프로그램 하나가 아니라 일이 움직이는 시스템"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 연결입니다. [업무 자동화 외주](https://maeum.io/blog/work-automation-outsourcing/)의 실제 내용도 이것입니다.

## 출처 — 논문이 말한 것 / 마음컴퍼니의 확장

- **논문이 말한 것**: 직군별로 문서 작성·의사소통·기술 작업이 공통이며, 엔지니어는 기술·디버깅, 재무는 재무·세무, 영업·마케팅은 영업·마케팅 문안에 특화. 특화 작업이 공통 핵심 작업을 압도하지는 않음. 임원은 개요·사실 확인·법률·재무 비중 높음. (Chatterji et al., OpenAI 2026-08-11, 그림 9·10, [원문 PDF](https://cdn.openai.com/pdf/how-organizations-use-chatgpt.pdf))
- **마음컴퍼니의 확장**: 8부서 3열 표, "첫 자리 = 초안" 원칙, 대표의 첫 자리, 부서 간 연결. 논문에 없는 저희 방식입니다.

## 마음컴퍼니 정가 (부가가치세 별도 · 최종 금액은 진단 후 확정)

- 진단 5회권: 25만 원 (회당 최대 90분, 데모 시연 포함)
- SaaS 운영형 (추천): 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 — 서버·AI·개선·추가 기능 구축·월간 성과 리포트 포함, 인원수 과금 없음
- SI 소유형: 구축 250만 원부터 (제대로 구축 700만~) — 이후 월 구독료 없음, 관리는 회차권
- SEO·GEO·검색 상위노출은 구축에 무료로 포함. 데모는 무료 — 실제로 눌러보고 마음에 들 때만 계약.
- 가격 정본(기계용 JSON): https://maeum.io/facts.json

## 자주 묻는 질문

**Q. 표에 우리 업무가 없습니다.**
A. 목록에 없어도 됩니다. 기준은 같습니다 — 되돌릴 수 있고, 매일 나오고, 결과물이 시스템에 남을 수 있는 초안·분류·요약. 그 조건에 맞는 업무를 진단 1회차에서 같이 찾습니다.

**Q. 여러 부서에 동시에 넣어도 되나요?**
A. 첫 자리는 회사 전체에서 하나를 권합니다. 그 하나로 권한·데이터·검토 규칙을 만들어 두면, 둘째·셋째 부서는 같은 규칙을 재사용해서 빨리 갑니다. 처음부터 여러 부서면 규칙이 부서마다 달라져서 나중에 합치기 어렵습니다.

**Q. 개발 부서가 없는데 개발 줄이 필요한가요?**
A. 필요 없습니다. 해당 부서가 없으면 그 줄은 건너뜁니다. 대신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저희가 되므로, 개발 줄의 첫 자리(코드 리뷰·테스트)는 저희 쪽에서 돌아갑니다.

**Q. 사람이 남는 자리도 언젠가 AI가 하게 되나요?**
A. 결정·협상·서명은 저희가 본 범위에서 사람 몫으로 남았습니다. AI는 그 앞뒤(자료 준비, 문서화)를 맡습니다. 논문 데이터로도 임원은 판단 전 브리핑에 AI를 쓰지, 판단을 AI에게 넘기지 않았습니다.

**Q. 비용은요?**
A. 첫 자리 선정은 진단 5회권 25만 원. 시스템은 SaaS 운영형 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둘째·셋째 자리 추가 구축 포함, 인원수 과금 없음), SI 소유형 250만 원부터. 부가가치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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