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면
두 가지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돌아가는 것.
그리고 사랑받는 것.
시스템은 세상을 움직이게 하고,
이야기는 그 세상을 사랑하게 만듭니다.
시스템만 있는 세계는 차갑고,
이야기만 있는 세계는 오래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의 업종을
하나의 세계로 봅니다.
세무, 교육, 커뮤니티, 커머스.
각자의 방식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일하고, 돈이 움직이고, 관계가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 안으로 들어가
그 세계가 더 잘 돌아가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리고 한 세계에서 완성된 구조는
다음 세계로 이어집니다.
하나씩.
더 멀리.
눌러서 별을 밝혀볼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의 세계를 열어보면
안쪽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System상담 · 고객관리 · 결제 · 일정 · 리포트 · 자동화
반복되는 일을 대신하고, 사업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것.
반복되는 일을 대신하고, 사업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것.
Story브랜드 · 영상 · 콘텐츠 · 검색 · 경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는 것.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프로그램 하나가 아닙니다.
사람이 찾아오고,
사업이 돌아가고,
다시 찾아오게 되는 구조 전체.
이야기가 사람을 데려오고,
시스템이 사람을 머물게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업종별 디지털 본사라고 부릅니다.
넷째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스템을 만들어도
시스템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평범한 것을 기억하게 만들고,
세계에 표정을 만드는 일.
Story.
그것은 기술의 자리가 아니라
예술인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자리를 대신 채우지 않았습니다.
비워두었습니다.
- TitleSystem & Story
- SystemMAEUM
- Story( 비워둠 )
- Seoul, MMXXVI
돌아가는 것과,
사랑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