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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것

기본기가 중요한 것. | 내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것나는 학창시절 꽤 조용했다.그리고 수학에 엄청 몰입했었다.그런데 처음부터 수학을 잘했던 건 아니다.고1 때는 수학이 3등급이었다.그래서 열심히 파고들었다.그러면서 내가 알게 된 게 있다.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하나의 신념이 있어야 한다.“이 문제에는 답이 있다.”진짜 중요한 말이다.문제가 아무

내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것

나는 학창시절 꽤 조용했다.

그리고 수학에 엄청 몰입했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수학을 잘했던 건 아니다.

고1 때는 수학이 3등급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알게 된 게 있다.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하나의 신념이 있어야 한다.

“이 문제에는 답이 있다.”

진짜 중요한 말이다.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답은 있다.

내가 아직 못 찾은 것뿐이다.

이게 있어야 다음이 생긴다.

계속 생각하게 되고,

다시 풀게 되고,

안 되면 기본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기본서를 반복한다.

나는 기본서 연습문제를 100번 풀 생각으로 했다.

물론 중요한 건 숫자 100이 아니다.

손이 자동으로 갈 정도로 숙달됐느냐다.

기본서 연습문제를 봤을 때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나는 아직 어려운 문제를 풀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다.

고급 스킬도 마찬가지다.

어떤 좋은 강의를 듣든,

어떤 고급 스킬을 배우든,

그 밑에 기본기가 자동화되어 있어야 도움이 된다.

이건 수능이든 내신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나는 실제로 고1 3등급에서 고2 1등급까지 갔다.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1등급을 놓친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건 내가 직접 해본 시행착오다.

· · ·

그런데 인생을 살아보니까 또 알게 된 게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다른 문제더라.

공부를 잘하면 분명 좋다.

그런데 공부만 잘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수능이 끝나면 운동도 하고,

외모관리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몸을 만들고,

얼굴도 관리하고,

자신을 가꾸는 것.

생각보다 인생이 많이 달라진다.

특히 사업을 하다 보면 인상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사람을 만나야 하니까.

그리고 외모도 실제로 사업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외모는 생각보다 강하다.

· · ·

그리고 제품을 만들다 보면 또 하나 알게 된다.

사람들이 제품을 써보고 꼭

“좋다.”

라고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남성 사용자는 제품이 좋아도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여성 사용자들이 제품을 좋아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성 사용자들이 제품을 좋아하고,

주변에 이야기하고,

추천하고,

그걸 들은 사람들이 다시 제품을 알게 된다.

이렇게 여성 사용자가 제품의 평판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사업에서는 단순히 제품이 좋은지만 보는 게 아니라,

누가 좋아하는지, 누가 이야기하는지, 누가 평판을 만들어주는지

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결국 내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것은 이렇다.

공부에서는

답이 있다는 신념이 먼저다.

그리고

기본서를 손이 자동으로 움직일 때까지 반복한다.

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푼다.

인생에서는

공부만 잘하면 끝나는 게 아니다.

운동도 하고,

외모도 관리하고,

인상도 관리하고,

사람을 만나고,

사업에서는 누가 제품을 좋아하고 누가 평판을 만들어주는지도 봐야 한다.

내가 직접 해보고 겪어보니까 그렇더라. 하하..

이 글은 브런치 · 2026년 9월 8일에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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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Lee의 청사진
Founder, MAEUM.io · 기술과 마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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