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준, STT는 아직 실사용에 쓸모없다
무작위의 의도 왜곡기에 가깝다. | 2026년 4월 기준, STT는 아직 실사용에 확실하게 쓸모없다 AI 음성 인식(STT)을 실제 작업에 적용해봤다. 결론은 명확하다. 2026년 4월 기준, 상용하는 모든 STT는 실사용 기준에서 쓸모없다. 그리고 위험하다. ⸻ 1. 기준을 먼저 정의해야 한다 “쓸모있다”의 기준은 간단하다. •사람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의미가 바
AI 음성 인식(STT)을 실제 작업에 적용해봤다.
결론은 명확하다.
2026년 4월 기준,
상용하는 모든 STT는 실사용 기준에서 쓸모없다.
그리고 위험하다.
1. 기준을 먼저 정의해야 한다
“쓸모있다”의 기준은 간단하다.
• 사람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 의미가 바뀌지 않아야 한다
• 추가 검증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깨지면
기록 도구로서의 가치는 없다
2. 실제 사용 결과
여러 STT를 테스트했다:
• 네이버 / LG 계열
• Whisper / 4o 계열
결과는 공통적이었다.
• 단어 정확도는 어느 정도 나옴
• 문장도 그럴듯하게 보임
하지만 핵심 문제는 이것이다:
의미가 유지되지 않는다
3. 가장 치명적인 문제: 의미 반전
다음과 같은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
• “하지 말라” “해도 된다”
• “위험하다” “괜찮다”
• 결론 자체가 반대로 기록됨
이건 단순 오류가 아니다.
완전히 다른 문장이다
4. 더 위험한 이유
문제는 이 결과가:
• 문법적으로 자연스럽고
• 읽기에 문제 없고
• 겉으로는 “정확해 보인다”는 점이다
즉,
틀렸는데 틀린 줄 모른다. 심지어 왜곡한다.
이건 오타보다 훨씬 위험하다.
5. “보정”이 문제다
현재 STT는 단순 받아쓰기가 아니라:
• 문장 보정
• 맥락 추정
• 자연스러운 표현 생성
을 같이 수행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원문보다 “그럴듯함”을 선택한다는 것
6. 그래서 결론은 단순하다
현재 STT는:
• 기록 도구로 사용 불가
• 증거 자료로 사용 불가
• 강의/설명 복원 용도로 부적합
즉, 실사용 기준에서는 쓸모없다
7. 반론에 대한 정리
“그래도 초안으로는 쓸 수 있지 않나?”
그렇다.
하지만 그건 STT의 가치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고쳐서 쓸 수 있기 때문
이다.
8. 최종 결론
STT는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다
그리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 줄 정리
2026년 4월 기준,
STT는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초안 생성기‘ 그 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