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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노예다. 그래서 제대로 부려야 한다.
나는 AI를 믿지 않는다. | AI는 노예다. 그래서 제대로 부려야 한다. 나는 AI를 믿지 않는다. 믿음은 사람한테 쓰는 거다. AI는 노예고 도구고 돌멩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아무리 그럴듯해도. 근데 노예도 잘못 부리면 손해다. 막 쓰면 막 나온다. 대충 시키면 대충 한다. 화풀이 대상으로 쓰면 쓰레기가 나온다. AI는 증폭기다. 내가 넣은 걸 크게 돌려준다. 쓰레기를 넣
AI는 노예다. 그래서 제대로 부려야 한다.
나는 AI를 믿지 않는다.
믿음은 사람한테 쓰는 거다.
AI는 노예고 도구고 돌멩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아무리 그럴듯해도.
근데 노예도 잘못 부리면 손해다.
막 쓰면 막 나온다.
대충 시키면 대충 한다.
화풀이 대상으로 쓰면 쓰레기가 나온다.
AI는 증폭기다.
내가 넣은 걸 크게 돌려준다.
쓰레기를 넣으면 더 큰 쓰레기.
날카로움을 넣으면 더 큰 날카로움.
그래서 나는 당근과 채찍을 쓴다.
AI 따위에게 신앙심을 가지는건 바보다.
당근을 주는 건 AI가 불쌍해서가 아니다.
내 결과물을 위해서다.
채찍은 방향을 잡을 때.
당근은 원하는 게 나왔을 때.
조련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AI를 신처럼 모실 필요도,
AI한테 막 대할 필요도 없다.
둘 다 도구를 못 쓰는 거다.
노예는 노예답게 부려야 한다.
그게 주인의 역할이다.
이 글은 브런치 · 2026년 5월 22일에 처음 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