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UM BLOG · AI 도입

AI 데이터 거버넌스 — 분류·소유권·품질·계보, AI에 넣기 전 데이터를 정리하는 4가지 축

2026-09-08 · 마음컴퍼니 — 정가를 공개하는 AI 개발사
6편이 "회사 기억을 AI에 연결하는 법"이었다면, 이 편은 연결하기 전에 데이터가 믿을 만한가입니다. OpenAI 2026 논문에서 AI를 먼저 흡수한 회사는 소프트웨어 자산과 조직 역량이 두꺼운 회사였습니다 — 데이터가 정리된 회사라는 뜻입니다. 정리는 네 축입니다: ① 분류(등급) ② 소유권(어느 것이 정본이고 누가 책임지나) ③ 품질(정확·최신·중복·충돌) ④ 계보(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이 넷이 없으면 AI는 세 곳에서 다르게 적힌 가격 중 하나를 골라 답하고, 그게 틀리면 "AI가 틀렸다"가 됩니다. 마음컴퍼니는 진단 2회차에서 "정본 하나" 목록을 같이 만들고, SaaS 운영형(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에서 단일 데이터 소스를 운영합니다.

AI가 틀리는 이유의 다른 절반 — 데이터가 세 곳에서 다르게 말한다

6편에서 "AI가 틀리는 이유의 절반은 회사 정보가 손에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다른 절반은 정보가 있는데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격표가 홈페이지·엑셀·카톡 공지에 세 버전, 고객 연락처가 CRM·명함 앱·수첩에 세 버전. AI는 그중 하나를 고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어, 이거 옛날 건데"라고 알아채고, AI는 못 알아챕니다.

OpenAI 논문의 발견 2가 여기 걸립니다. AI를 먼저 흡수한 회사는 자본화된 소프트웨어 자산·SG&A 누적(조직 역량)이 두꺼운 회사였습니다. 회계 항목이지만 실체는 "데이터가 시스템에 정리돼 있다"입니다. 정리 안 된 회사에 AI를 넣으면 정리 안 된 답이 나옵니다.

9편은 개인정보를 다뤘습니다. 이 편은 개인정보를 포함한 회사 데이터 전체의 정리 기준입니다.

데이터 4축

질문없으면최소 조치
① 분류이 데이터는 무슨 등급인가 (1등급 민감 / 2등급 개인 / 3등급 내부 / 4등급 공개)AI에 넣어도 되는지 매번 고민, 결국 다 넣음데이터 종류 20개에 등급 붙이기 (9편 5단계와 같은 표)
② 소유권어느 것이 정본이고, 누가 갱신 책임자인가세 버전 중 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름데이터마다 "정본 위치 1곳 + 담당자 이름"
③ 품질정확한가, 최신인가, 중복은, 서로 충돌하나AI가 옛날 가격·중복 고객·모순 규정으로 답함월 1회 AI가 충돌·중복·오래된 항목 표시 (A구역)
④ 계보이 숫자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대시보드 숫자가 틀렸을 때 원인 추적 불가시스템 간 흐름도 (4편 흐름도에 데이터 화살표)

넷 중 ②소유권이 가장 먼저이고 가장 효과가 큽니다. "정본은 여기 하나, 담당자는 이 사람"만 정해도 충돌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정본 하나" 원칙 — 같은 숫자는 한 곳에만

규칙은 한 줄입니다. 같은 데이터는 한 곳에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그곳을 읽는다.

마음컴퍼니 사이트 자체가 이 원칙으로 돌아갑니다 — 정가 숫자는 생성기의 표 한 곳이 정본이고, 블로그 글·가격 페이지·기계용 정본 파일이 전부 그 표를 읽습니다. 가격이 바뀌면 한 곳을 고치고 재생성합니다. 고객 회사 시스템도 같은 구조로 만듭니다.

충돌 감지 — AI가 잘하는 일

데이터 품질(③)에서 AI가 실제로 유용한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 두 문서가 서로 다르게 말한다"를 찾는 것.

AI는 표시만 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②소유권의 담당자가 정합니다. 되돌릴 수 있고 내부용이고 처리에 가까우니 A구역(자동)입니다. 월 1회 돌리면 데이터가 조금씩 깨끗해집니다 — 6편의 RAG가 이 정리된 데이터 위에서 답할 때 출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부동산 중개 시나리오 — 매물 정보가 세 곳에

중개사무소의 매물 정보가 네이버 부동산·사무실 엑셀·중개사 수첩 세 곳에 있습니다. 고객 문의 AI를 넣으려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이 "○○아파트 32평 얼마예요"라고 물을 때 AI는 시스템의 정본 가격으로 답하고, 거래 완료된 매물은 "현재 없음"으로 답합니다. 네이버에 남은 옛 정보를 읽는 일이 없습니다. 부동산 고객·매물 관리 시스템이 이 구조입니다.

출처 — 논문이 말한 것 / 마음컴퍼니의 확장

마음컴퍼니 정가 — 부가가치세 별도 · 최종 금액은 진단 후 확정
진단 5회권25만 원 · 회당 최대 90분 · 데모 시연 포함
SaaS · 운영형 (추천)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 — 서버·AI·개선·추가 기능 구축·월간 성과 리포트 포함, 인원수 과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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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 정리를 다 하고 AI를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첫 자리(4편)에 필요한 데이터만 정리합니다. 문의 답변 AI면 가격표·FAQ·재고 세 가지의 정본만 정하면 시작됩니다. 나머지는 자리를 넓힐 때 하나씩 — 그리고 충돌 감지가 정리를 도와줍니다.
정본을 정했는데 직원들이 계속 엑셀을 쓰면요?
엑셀을 금지하지 말고 엑셀이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게 합니다. 엑셀 올리면 시스템에 반영되는 식으로요. 정본은 시스템, 엑셀은 입력 도구. 데이터 이전은 excel-to-system 글에서 다룹니다.
9편(개인정보)과 뭐가 다른가요?
9편은 개인정보의 마스킹·보존·삭제와 사고 4종입니다. 이 편은 개인정보를 포함한 회사 데이터 전체의 정리 기준(정본·품질·계보)입니다. ①분류 축은 두 편이 같은 표를 씁니다.
계보(④)는 작은 회사에 필요한가요?
시스템이 둘 이상이면 필요합니다. 예약 시스템과 정산 시스템이 따로 있는데 대시보드 숫자가 안 맞을 때, 계보가 없으면 어디서 틀렸는지 못 찾습니다. 시스템이 하나면 4편 흐름도로 충분합니다.
비용은요?
데이터 등급·정본 목록 작성은 진단 5회권 25만 원 2회차. 단일 데이터 소스 구축·충돌 감지는 SaaS 운영형 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에 포함(인원수 과금 없음), SI 소유형 250만 원부터. 부가가치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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