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외주사 유형부터 구분하자
| 유형 | 특징 | 맞는 경우 |
|---|---|---|
| 대형 SI | 인력 투입형(맨먼스), 조직적 수행 | 수억 원대 대형 프로젝트, 엄격한 발주 절차가 필요한 기관 |
| 중소 에이전시 | 디자인·구축 패키지, 편차 큼 | 범위가 명확한 단발 구축 |
| 프리랜서 | 저렴하고 빠름, 사람에 의존 | 작은 작업, 직접 관리할 수 있을 때 |
| 운영형 개발사 (MAEUM) | 구축 후 운영·개선까지 월 요금에 포함 | 만들고 끝이 아니라 계속 굴러가야 하는 업무 시스템 |
어느 유형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내 일의 성격과 맞아야 합니다. 한 번 만들고 끝나는 일인지, 사업과 함께 계속 바뀌어야 하는 시스템인지부터 정하세요.
계약 전 체크리스트 10
- ① 작동하는 것을 계약 전에 보여주는가. 포트폴리오 화면이 아니라 내 업무 기준으로 만든 데모. 이걸 못 하는 곳은 계약 후에도 못 합니다.
- ② 가격을 먼저 공개하는가. "상담 후 안내"만 반복하면 상대를 보고 가격을 정한다는 뜻입니다.
- ③ 견적 근거가 기능 단위인가. 총액 한 줄짜리 견적서는 협상도 검증도 불가능합니다.
- ④ 수정·추가 개발 비용 기준이 계약서에 있는가. 없다면 구축 후 모든 변경이 새 견적입니다.
- ⑤ 소스코드와 데이터의 소유권이 명시되는가. 특히 데이터는 반드시 고객 소유·내보내기 가능이어야 합니다.
- ⑥ 상담 상대가 실제 만들 사람인가. 영업 담당과 개발팀이 분리된 구조는 전달 과정에서 요구사항이 깎입니다.
- ⑦ 구축 후 운영 계획을 먼저 말하는가. 서버는 누가 관리하고, 장애 나면 누가 받는지.
- ⑧ 일정과 지연 시 처리가 문서화되는가.
- ⑨ 비슷한 규모의 작업 경험이 있는가. 대기업 사례보다 내 규모의 사례가 중요합니다.
- ⑩ 연락 채널과 응답 속도. 계약 전 응답이 느리면 계약 후엔 더 느립니다.
이 질문 세 개면 실력이 보인다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이 기능을 빼면 얼마가 줄어요?" — 견적을 기능 단위로 산정했다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머뭇거리면 감으로 부른 견적입니다.
- "6개월 뒤에 기능을 추가하면 얼마예요?" — 운영 구조가 있는 회사는 기준이 있고, 구축하고 끝인 회사는 "그때 가서 견적"이라고 합니다.
- "계약 전에 데모를 볼 수 있어요?" — 자신 있는 곳만 예라고 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마음컴퍼니의 답은: 기능 단위 정가라 즉시 계산되고, 추가 기능 구축은 SaaS 월 요금에 포함이며, 데모는 무료입니다. 필요한 기능을 알려주시면 실제로 작동하는 데모부터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마음컴퍼니 정가 — 부가가치세 별도 · 최종 금액은 진단 후 확정
진단 5회권25만 원 · 회당 최대 90분 · 데모 시연 포함
SaaS · 운영형 (추천)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 — 서버·AI·개선·추가 기능 구축·월간 성과 리포트 포함, 인원수 과금 없음
SI · 소유형구축 250만 원부터 (제대로 구축 700만~) — 이후 월 구독료 없음, 관리는 회차권
SEO·GEO·검색 상위노출은 구축에 무료로 포함됩니다. 프로그램 데모는 무료 — 실제로 눌러보고, 마음에 들 때만 계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스코드는 꼭 받아야 하나요?
SI(소유형)라면 소스코드 소유권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인도받는 게 원칙입니다. SaaS(운영형)는 운영을 맡기는 구조라 소유 형태가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데이터는 고객 소유이고 내보내기를 지원해야 정상입니다.
대금은 어떻게 나누는 게 안전한가요?
착수금·중간·잔금으로 나누고, 각 단계에 검수 조건을 붙이는 게 기본입니다. 검수 기준 없이 날짜로만 나누면 분쟁 시 기댈 곳이 없습니다.
만나서 진행해야 하나요, 원격도 되나요?
업무 시스템 구축은 화면 공유로 실제 업무를 보는 게 핵심이라 원격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컴퍼니 진단은 회당 최대 90분으로 방문·원격 모두 가능합니다.
아주 작은 일도 맡길 수 있나요?
네. 오히려 작은 업무 하나(예: 예약 접수 자동화)로 시작해서 잘 맞으면 넓히는 방식을 권합니다. 진단 5회권 25만 원으로 시작해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업체를 중간에 바꿀 수도 있나요?
소스코드·데이터·문서가 인도되는 계약이면 가능합니다. 반대로 소유권이 업체에 있으면 사실상 갈아탈 수 없으니, 계약 전에 이 조항부터 확인하세요.